정치
3월 한미연합훈련 코로나19로 연기…감염병 영향 첫 사례
입력 2020-02-27 10:10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27일 3월 초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 영향으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미는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는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감염병이 한미연합훈련 일정에 영향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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