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창원 육군 군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군내 총 21명
입력 2020-02-27 10:03 

경남 창원지역의 육군 군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군별 확진자는 육군 14명, 해군 2명(해병 1명 포함), 공군 5명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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