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대구 출장 다녀온 30대 직장인
입력 2020-02-27 09:20  | 수정 2020-03-05 10:05
경기 파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오늘(27일) 추가 발생했습니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38살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9∼20일 업무상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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