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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파리 사로잡은 레드 드레스 `청순 미모`
입력 2020-02-27 09:17 | 수정 2020-02-27 09: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EXID 출신 하니가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하니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니는 굴욕 업는 옆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최근 행사 참석차 파리로 출국했다.
skyb1842@mk.co.kr
사진|하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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