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영양,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0-02-27 08:35 
영양군청 전경. [사진 제공 = 연합뉴스]

경북 영양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영양군에 따르면 대구서 의사 환자로 분류돼 영양읍 자택에서 격리중이었던 20대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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