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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악플러에 경고 “번호 보냈으니 연락 달라” [M+★SNS]
입력 2020-02-26 10:25 
한선화 악플러 경고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한선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을 참 많이 해봤다. 디엠 보내신 분. 번호도 보내드렸다. 연락을 주시던지 다시 디엠 달라”는 글과 악플러들의 아이디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니시면 저는 내용 공개하겠다”며 그들에게 강력히 경고했다.

그의 공개적인 경고에 이를 본 팬들 역시 분노하며 내용 공개를 요청하고 있다.


앞서 그는 누구시냐. 디엠 달라. 그렇지 않으면 내용 공개하겠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한 차례 보내며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해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에 고마담 역으로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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