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중소기업 엔화대출 피해 점검
입력 2009-02-04 14:10  | 수정 2009-02-04 14:10
정부가 중소기업의 엔화대출 피해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엔화대출 동향과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엔고에 따라 중소기업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보여 관계기관과 함께 관련 상황을 살펴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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