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무관중 프로배구 현장 [MK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 (수원) 옥영화 기자
2019-2020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2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프로농구에 이어 프로배구도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다. 당분간 무관중 경기를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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