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종합뉴스 단신] 인사처 "29일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 연기…4월 이후로"
입력 2020-02-25 19:33  | 수정 2020-02-26 07:55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29일 예정됐던 국가직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이 사상 처음으로 4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향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좌우하는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는 보건 당국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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