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연수 "지욱이 탈장 수술…아프지마 아들"
입력 2020-02-25 16: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들 지욱이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박연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탈장 수술을 씩씩하게 하고나온 지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잠이든 지욱이의 모습이 담겼다.
박연수는 "아프지마 아들"이라며 "우리 셋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욱이의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쾌유하길 바란다", "고생 많았겠다", "얼른 낫길 기도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연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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