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정무위, 신용평가회사 신뢰도 의문 제기
입력 2009-02-04 11:20  | 수정 2009-02-04 11:20
국회 정무위원회는 신용정보법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신용평가회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이성남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신용평가회사와 피 평가회사의 유착관계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권택기 의원도 더 큰 문제는 일반 투자자들이 신용평가회사를 얼마나 믿는가 하는 것이라며 신용평가회사의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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