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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재킷 하나 걸쳤을 뿐인데"...아이린, 인싸 공항패션
입력 2020-02-25 13: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모델 아이린이 공항패션으로 '인싸' 위엄을 입증했다.
아이린은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린은 블랙&화이트의 코디, 가죽재킷의 공항패션 활용법을 제대로 보여줬다.
아이린은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오버사이즈 시어링 칼라 블랙 바이커 재킷에 흰 티셔츠, 블랙 팬츠로 시크한 캐주얼을 완성했다. 오렌지빛 헤어와 백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톱 모델 아이린은 '놀면 뭐하니?'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더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올세인츠(ALLSAINT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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