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서와` 김명수 신예은, 이 달콤한 케미(화보)
입력 2020-02-25 10: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명수 신예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3월 25일 첫방송을 앞둔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의 김명수와 신예은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됐다.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김명수 분)와 강아지 같은 여자 솔아(신예은 분)의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처럼 두 사람은 화보 속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케미를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배우 김명수는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라 표현했고, 배우 신예은은 연기하면서 삶의 소중함을 느꼈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연기관에 대해서도 비슷한듯 다른 소신을 펼쳤다. 김명수는 일관성 있게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고, 이를 위해 매사에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신예은은 앞으로 펼쳐질 길에 대해 덜 흔들리고 더 단단해지며 자신만의 신념을 잘 잡고 가길 바란다는 고백을 했다.
‘어서와의 배우 김명수와 신예은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kyb1842@mk.co.kr
제공|마리끌레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