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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프랑스 근황, 코로나19 유럽 반응 "아시아인에게 친절"
입력 2020-02-25 09: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황보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알렸다.
황보는 2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찌기 출국해서 저희는 안전히 런던 입국해서 촬영도 무사히 마쳤고 현재 프랑스로 이동하여 안전히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걱정했지만 아시아인들에게 친절하다. 건강히 돌아가겠다. 모두가 안전히 지내고 계시길 바란다"고 코로나19 관련해 유럽에서의 반응을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황보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황보는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에 출연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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