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 행정직원 가족 2명 코로나 확진…본인은 음성
입력 2020-02-25 09:41 
서울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개강 2주 연기…입학식 취소 [사진 = 연합뉴스]

서울대 공과대학 행정직원의 가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대 건물이 일시적으로 통제됐으나 해당 직원은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서울대가 25일 밝혔다.
이 직원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지 않았으며 최근 식사를 함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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