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린 리본 머리끈 완벽 소화…러블리 미모 열일
입력 2020-02-25 07: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빨간 리본 머리끈을 찰떡 소화해내며 러블리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린은 24일 자신의 SNS에 "2020.02.24 La Rouge in Fukuoka"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콘서트 투어 공식 굿즈 티셔츠를 입고 빨간색의 큰 리본으로 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아이린의 러블리한 미모와 빨간 리본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사이코(Psycho)를 발표했다. 레드벨벳은 현재 'Red Velvet 3rd Concert - La Rouge'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콘서트 투어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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