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김규리나 코로나19를 대비해 완전무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S 출근중. 이제 앞으로 당분간 방송국 출입할 때는 마스크와 장갑 착용하고 1층에서 검역 받고 들어가야 함. 조금 번거롭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놓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흰 색 마스크에 장갑까지 착용해 완전무장한 모습이다. 김규리는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보내며 팬들도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규리는 모두 힘드시겠지만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161명 늘어난 총 763명이며 확진환자 격리해제는 18명, 사망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예계는 각종 행사 일정과 영화 개봉을 잠정 연기하는 등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규리 SNS
배우 김규리나 코로나19를 대비해 완전무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S 출근중. 이제 앞으로 당분간 방송국 출입할 때는 마스크와 장갑 착용하고 1층에서 검역 받고 들어가야 함. 조금 번거롭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놓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흰 색 마스크에 장갑까지 착용해 완전무장한 모습이다. 김규리는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보내며 팬들도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규리는 모두 힘드시겠지만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161명 늘어난 총 763명이며 확진환자 격리해제는 18명, 사망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예계는 각종 행사 일정과 영화 개봉을 잠정 연기하는 등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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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