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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첫방 본방사수 독려 “가자”
입력 2020-02-24 13: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민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가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본방 사수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각종 옷과 신발이 늘어진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손바닥을 활짝 펴 밝게 인사하는 박민영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박민영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 분)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멜로다.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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