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임신 7개월 근황을 공개했다.
한아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신랑 시선 내 모습. 7개월 임산부. 수줍수줍"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아름은 검은 드레스를 입고 살짝 나온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임신 7개월의 우아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지난해 10월, 2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한아름 SNS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임신 7개월 근황을 공개했다.
한아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신랑 시선 내 모습. 7개월 임산부. 수줍수줍"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아름은 검은 드레스를 입고 살짝 나온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임신 7개월의 우아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지난해 10월, 2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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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아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