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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종영소감 “추운 날씨 함께 고생, 많은 것을 배웠다” [M+★SNS]
입력 2020-02-24 09:03 
김보라 종영소감 사진=김보라 SNS
배우 김보라가 ‘터치 종영 소감을 밝혔다.

23일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9월부터 준비했던 드라마 '터치', 추운 날씨 속 함께 고생하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수고하셨다. 마지막으로 드라마를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그대들 덕분에 즐거운 현장이었다‘라며 ”사진에는 없지만, 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다, 모두라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 된 사진 속에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김보라와 동료 배우들이 촬영장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보라는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서 한수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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