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렌즈 삽입술 앞두고도 ‘게임 삼매경’
입력 2020-02-23 21:37 
미우새 김희철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이 수술을 앞두고도 게임을 포기 못하는 열정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간 김희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철은 렌즈 삽입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았다.

그는 수술을 앞두고 게임을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그의 이름이 불리자 김희철은 떨리는 마음으로 의사를 만났다.

그는 수술을 끝내고 나온 뒤 지상렬을 만났고 형이 원빈처럼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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