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4명·여친 `음성`…다음달 2일까지 자기격리
입력 2020-02-22 17:11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A(28·전북 김제 거주)씨의 가족 4명과 여자친구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는 113번 확진자인 보험설계사 A씨의 가족 4명에 대한 의심 증상을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가족은 의심 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원인 전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고 퇴원 후 3월 2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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