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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코로나 바이러스로 계속되는 무관중 경기` [MK포토]
입력 2020-02-22 17:06 
매경닷컴 MK스포츠 (도원체육관)=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9-2020 WKBL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양 팀 선수들이 관중 없는 코트에서 경기 전 연습을 하고 있다.
리그 4위의 신한은행은 KB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1위 KB 역시 신한은행을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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