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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kt 간판스타의 멋진 타격 자세’ [MK포토]
입력 2020-02-22 14:21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투손) 안준철 기자
kt wiz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콤플렉스에서 2020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외야수 강백호가 타격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강백호는 2019년 타율 0.336으로 KBO리그 타율 5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프로야구 2번째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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