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은평성모병원 이송 요원 코로나19 확진…외래 진료 중단
입력 2020-02-21 11:41  | 수정 2020-02-28 12:05
서울 은평구청은 진관동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 최종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앞서 병원은 이날 해당 요원이 코로나19 1차 양성반응을 보여 외래진료를 중단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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