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휴가때 고향 대구 다녀온 해군 병사, 코로나19 확진…군 첫 사례
입력 2020-02-20 18:05 

군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에서 복무 중인 20대 해군 병사의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이 병사는 최근 휴가를 받고 고향인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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