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하♥` 별, 사랑스러운 막내딸 공개 "누가 인형?"
입력 2020-02-20 15: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별이 막내딸 송이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 내 인형 하송 널 사랑해. 포동이 토실이 내새꾸 공주 내송이 꽃송이 초코송이 하쏭이. 많고 많은 송이 별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하, 별 부부의 셋째 딸 송이 양이 토끼 인형을 안고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내복을 입고있는 송이 양의 토시토실한 팔,다리와 귀여운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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