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아주대병원 코로나19 의심환자 내원…응급실 긴급 폐쇄
입력 2020-02-20 12:59  | 수정 2020-02-27 13:05

아주대병원이 오늘(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 내원으로 응급실을 긴급 폐쇄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돼 긴급 진단 검사를 벌이는 한편, 응급실을 폐쇄하고 방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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