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기생충의 긴 여정을 마무리 짓는 기념으로 사진을 대거 방출했다.
20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생충의 긴 축제가 오늘로 마무리..우주의 기운이 함께한 것 같은 시간들. 감사합니다”라며 ‘기생충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LA 돌비 극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그는 박소담, 통역사 최성재 씨와 함께 파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작품상을 인정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생충의 긴 축제가 오늘로 마무리..우주의 기운이 함께한 것 같은 시간들. 감사합니다”라며 ‘기생충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LA 돌비 극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그는 박소담, 통역사 최성재 씨와 함께 파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작품상을 인정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