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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단발요정 변신 "`라스` 녹화 재미있게 했어요"
입력 2020-02-20 09:35  | 수정 2020-02-20 11: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양준일이 단발로 완벽 변신했다.
양준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라스 녹화 재밌게 하고 왔어요. 19는 제게 특별한 숫자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양준일은 긴 코트를 입고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데뷔 초창기 보여줬던 단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결 고운 단발머리가 변함없는 미모와 잘 어울린다.
양준일은 지난 19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나섰다.
최근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선 양준일은 지난 14일 에세이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출간하고 대중과 소통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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