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선화 매끈한 뒤태…청순섹시 원조 요정
입력 2020-02-19 09: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매끈한 뒤태를 뽐냈다.
한선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바람 쐬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등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새하얀 피부와 매끈한 뒤태, 인형 같은 비주얼로 완벽한 요정 미모를 뽐낸 것.
한선화는 최근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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