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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팀, 포상휴가 없이 여정 마무리
입력 2020-02-17 17:45 
‘사랑의 불시착’ 포상휴가 없음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팀이 21.7%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으나 포상 휴가 없이 마무리를 짓는다.

17일 오후 tvN 토욜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은 MBN스타에 ‘사랑의 불시착 팀의 포상 휴가는 없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16일 종영했다. 마지막 회는 21.7%의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긴 여정을 끝냈다.

종영 후 ‘사랑의 불시착을 비롯해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등 출연 배우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인기를 증명해보이기도 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주조연 가릴 것 없이 배우들의 열연과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작으로 오는 22일 ‘하이바이, 마마가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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