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장예원, 윤덕원이 눈 하면 떠오르는 영화로 ‘러브레터를 꼽았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가수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이 출연했다.
이날 눈이 내리자 윤덕원은 오면서 눈 오는 영화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봤다. ‘러브레터가 떠오르더라”고 밝혔다.
DJ 장예원은 저도 ‘러브레터를 떠올렸다. 그것을 넘어설 수 없다”고 공감했다.
윤덕원은 영화에 나오는 눈 양이 많다. 눈이 포근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눈이 나오는 영화는 많다. 히말라야 산맥 같이 나오는 건 많은데 그런 눈들은 겁난다. (‘러브레터의 눈은) 정말 포근하고 무해한 이미지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가수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이 출연했다.
이날 눈이 내리자 윤덕원은 오면서 눈 오는 영화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봤다. ‘러브레터가 떠오르더라”고 밝혔다.
DJ 장예원은 저도 ‘러브레터를 떠올렸다. 그것을 넘어설 수 없다”고 공감했다.
윤덕원은 영화에 나오는 눈 양이 많다. 눈이 포근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눈이 나오는 영화는 많다. 히말라야 산맥 같이 나오는 건 많은데 그런 눈들은 겁난다. (‘러브레터의 눈은) 정말 포근하고 무해한 이미지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