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조각도 울고 가겠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현대자동차와 컬래버 한 개인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현대자동차 글로벌 인스타그램에는 "Hyundai x V"이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뷔는 고개를 살짝 돌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눈빛에 조각 같은 옆라인이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A world premiere of Hyundais new story with BTS will be showcased on 21st February at Times Square NYC. Whos excited for this 1-hour exclusive show?"(BTS와 함께 하는 현대의 새로운 이야기가 오는 21일 뉴욕 타임스쿼어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 한 시간 동안 펼쳐질 단독쇼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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