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현상, 사랑스러운 아들에 뽀뽀세례 "뽀뽀를 부르는 눈빛"
입력 2020-02-14 17: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남편 최현상과 아들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뽀뽀를 부르는 떠아니 눈빛"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현상이 아들을 보며 환하게 웃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아들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아들 서안 군의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이 사랑스럽다.
한편, 지난 2018년 8월 결혼한 이현승과 최현상은 지난해 1월 득남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현승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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