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부럽지’ 전소미‧빅스 라비, MC 합류…장도연X장성규X허재와 호흡
입력 2020-02-14 15:41 
‘부러우면 지는거다’ 전소미 빅스 라비 MC 합류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가수 전소미와 빅스 라비가 MC로 합류한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은 14일 방송인 장성규, 장도연, 허재와 함께 전소미, 빅스 라비가 ‘부럽패치 MC로 합류해 당당히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세 커플들의 일상을 파헤친다”고 밝혔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예능 대세이자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성규와 장도연, 새로운 예능 유망주로 떠오른 허재가 선을 넘을 듯 말 듯한 아슬아슬한 입담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랑을 꿈꾸며 풋풋한 매력을 예고한 전소미, ‘예능 새싹 빅스 라비가 요즘 아이돌과 젊은 세대들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 배우 최송현과 다이버 남자친구 커플들이 출연을 확정지어, 이들이 보여줄 러블리한 연애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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