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한 교민 중 1세 어린이 발열…국립중앙의료원 검사 중
입력 2020-02-14 11:13  | 수정 2020-02-21 12:05
3차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 교민 가운데 1세 어린이가 발열 증상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이송됐습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4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대응 현황과 3차 우한 교민 입소 진행 상황 등을 브리핑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는 어머니와 함께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이날 오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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