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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동안 미모 자랑 "오늘보다 내일이 더 예쁠 거야"
입력 2020-02-14 10:38  | 수정 2020-02-14 10: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윤영미(58) 아나운서가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영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지금 JTBC '터닝포인트'에 저희집 나옵니다. 아들과 남편 찬조 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방송화면이 담겼다. 또 "맨 마지막 맨트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예쁠 거야~'"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윤영미는 60세가 가까워진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주름 하나 없이 탄력있는 피부와 도자기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매일 더 아름답다", "잘 봤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영미는 지난 1985년 춘천 MBC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까지 근무했다. 최근에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영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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