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살짝 나온 D라인 공개 "벌써 목요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양미리가 살짝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목요일이라니! 그나저나 저는 왜 벌써 배가 고플까요. 뭐 먹지, 뭐 먹지?"라는 글을 올렸다.
양미라는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카멜색 코트를 걸쳐 패션을 선보였다. 얼굴을 가리는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또 살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10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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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