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법농단' 현직 판사들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실형 구형
입력 2020-02-13 08:00 
지난 2016년 '정운호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록을 유출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부장판사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13일) 내려집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현직 판사들에 대한 사법 판단이 내려지는 것은 처음으로 서울중앙지법은 신광렬·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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