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율희♥’ 최민환 쌍둥이 득녀→24일 입대 “상근예비역 복무”(공식입장)
입력 2020-02-12 08:47 
율희 최민환 쌍둥이 득녀, 24일 입대 사진=DB(최민환)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오는 24일 입대한다.

12일 오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최민환이 오는 24일 현역 입대 후 5주 간의 기본 군사교육훈련을 마치고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민환은 앞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7년 결혼 열애를 인정한 뒤 2018년 아들 재율 군을 출산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최민환, 율희 부부는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최민환은 아내 율희와 함께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2월 말 세 자녀의 부모가 된 최민환, 율희의 다짐과 각오가 방송에 담길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