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신용공제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우리금융이사회는 11일 오후 1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권 대표를 차기 은행장 단독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권 신임 행장은 1963년생으로 우리은행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지냈으며, 우리 PE 대표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로 재임 중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우리금융이사회는 11일 오후 1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권 대표를 차기 은행장 단독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권 신임 행장은 1963년생으로 우리은행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지냈으며, 우리 PE 대표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로 재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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