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11일 예정된 이란과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오늘(29일) 오후 1시 출국합니다.
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여장을 풀고 이란전에 대비한 평가전을 갖는 등 마지막 담금질에 나섭니다.
다음 달 1일과 4일 각각 시리아와 바레인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다음 달 5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와 이란의 역대 전적은 8승5무8패로 막상막하의 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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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여장을 풀고 이란전에 대비한 평가전을 갖는 등 마지막 담금질에 나섭니다.
다음 달 1일과 4일 각각 시리아와 바레인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다음 달 5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와 이란의 역대 전적은 8승5무8패로 막상막하의 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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