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르다김선생,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도입
입력 2020-02-10 17:12 
바르다 김선생이 매장에 새로운 간편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바르다 김선생은 결제 수단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이 같은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바르다 김선생 매장에서 현금이나 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의 카카오페이 앱에 생성된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페이를 도입한 바르다 김선생 매장은 80여 곳으로, 해당 매장 입구에는 카카오페이 스티커가 부착돼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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