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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X양세찬, 형제 추억 사진 탐방... 스타일리스트 열일
입력 2020-02-09 01: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 됐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동반 출연 해 서로에 대한 진솔한 모습을 폭로하는 모습이 나왔다.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어린 시절 사진은 네티즌들로부터 말 안 듣게 생겼다”, 장난으로 동네 주름 잡았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어린 시절 입었던 옷과 똑같은 것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구제 옷 천국 동묘와 다양한 원단이 한자리에 있는 평화시장을 넘나들며 동분서주했
어린시절 사진 패러디 콘셉트에 양세형은 "비슷한 옷을 찾는거는 불가능하고 색은 비슷하게 찾아야 한다. 비슷하게만 구하면 되는거고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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