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일본 피겨의 간판 하뉴 유즈루(25)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뉴 유즈루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111.82점을 받아 시즌 베스트로 1위에 올랐다.
photo@maekyung.com
일본 피겨의 간판 하뉴 유즈루(25)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뉴 유즈루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111.82점을 받아 시즌 베스트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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