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파이퍼 질-폴 포이리어(캐나다) 조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2위를 차지한 후 시상식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파이퍼 질-폴 포이리어(캐나다) 조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2위를 차지한 후 시상식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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