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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 `강렬한 눈빛` [MK포토]
입력 2020-02-07 16:37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미국) 조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메디슨 척-에반 베이츠 조는 프리 댄스에서 127.42점을 받아 총점 213.1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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