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신한銀, KBO 선수들에 자산관리 서비스
입력 2020-02-06 17:51 
신한은행이 KBO리그 선수 및 코칭스태프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박우혁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셋째)과 류대환 KBO 사무총장(둘째)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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