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음악 산업 혁신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위닝 포뮬러, 즉 성공 공식을 를 찾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빅히트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9년의 주요 성과와 2020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빅히트 방시혁, 윤석준 공동대표와 함께 공연과 IP, 플랫폼 사업 부문을 비롯해 빅히트와 쏘스뮤직, 빌리프 등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리더들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의 2019년은 지난 회사 설명회에서 밝힌 ‘음악 산업의 혁신이라는 비전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방 대표는 쏘스뮤직 인수와 빌리프 설립을 통한 멀티 레이블화, 각 사업 부문의 별도 법인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고도화하며 멀티 비즈니스 회사로서 외형을 갖추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빅히트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9년의 주요 성과와 2020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빅히트 방시혁, 윤석준 공동대표와 함께 공연과 IP, 플랫폼 사업 부문을 비롯해 빅히트와 쏘스뮤직, 빌리프 등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리더들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의 2019년은 지난 회사 설명회에서 밝힌 ‘음악 산업의 혁신이라는 비전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방 대표는 쏘스뮤직 인수와 빌리프 설립을 통한 멀티 레이블화, 각 사업 부문의 별도 법인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고도화하며 멀티 비즈니스 회사로서 외형을 갖추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